반년 전에 글을 남겼네...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. 내일 광주에 갑니다. 공부하러. 겨울비 내리는 밤에 동생 태진이가 씀.
네가 준 퍼즐은 아직 시작 못했어. 내 마음에 겨울비 그치면 시작..., 아니 퍼즐맞추기를 시작하면 그 비 그칠지도... 잘 다녀와, 광주. 행운을 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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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좋은 건 우울해하지 않는 거지만, 아직 그러지 않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, 즐기는 수밖에요. 000 님도, 힘내세요. 홧팅! (그리고 고맙습니다, 또 다행입니다^^)
오늘부터 메리 공연 티켓 오픈이던데.. 언니 알고 있었어요.. 24일 저녁 공연이고.. 섬유센터에서 한데요. 나 어제 밤에 플럭에서 문자 왔더라구요.. ㅜ.ㅡ; 난 못 가는데.. 너무 속상하다..
나, 메리, 이상해, 가슴이, 뛰질, 않아. 진짜 울어야 할 사람은 나, 인 것 같아.
Q를 누르면 어째서 로그인이 되는지 알 수가 없는 란누님네 티스톨에 놀러왔습니다. 여기는 구로 디지털단지 근처의 연구실이고 적당히 공부하고 있습니다. 사실은 토익점수가 더 급한데. 지내는 곳은 신림 쪽에 녹두거리의 친구 자취방입니다. 타지생활이 아직까지는 나름 설레고 재밌습니다. 뭐, 그렇다는 거. 잘 지내지?
Q를 누루면 어째서 로그인이 되는지 알 수가 없는 티스톨에 살고 있는 이 누님은, 잘-은 아니고, 그럭저럭 지낸단다. 나름 설레고 재미있는 너의 타지생활이 조금 뻔해졌을 때쯤 이 누님이 전갈을 보내마. 열심히 공부하고 있거라. ㅈㅈ는 gg??
ㅋㅋ 5시에 끈나구 ktx 타면 아마 딱 맞춰서 도착할 듯~ 다행이 학원에서 대전역이랑 가깝고, 서울역에서도 공연장까지도 가깝던데..ㅎ 아니면 그냥 4시까지만 하고 가두 되고.. 넘 걱정하지 마요~~ 어떻게든 되겠지요`` ^0^
ㅋㅋㅋ- 그래, 걱정 안 할게. 두근두근, 설레어만 할게. ^o^
미안.
그렇다고 두 번씩이나...
뭘...
우와!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있어요. 보이세요? 아니, 느껴지세요? 모락모락 피어나는 요 ♨ 따뜻한 기운이요- ^^ 고맙습니다-! :D